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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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.
당초 '의대생 전원 복귀'를 전제.
내년 한해지만 2000명 증원 전인 2024.
우리 사회의 큰 혼란과 갈등을 불러왔던 정부의 의대생 증원 정책이 약 1년 만에 결국, 없던 일이 됐습니다.
정부가 내년도 의대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오늘(17일) 밝혔습니다.
잇단 대책에도 학생들이 수업에 돌아오질 않자, 정부.
지난해 의대 증원 2000명을 결정하고도 2년 연속 정원만큼 뽑지 못하게 된 셈이다.
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고육지책으로 해석되지만 정부가 잇따라 양보하는 자세를.
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모집인원을 발표하고 있다.
kr 2026학년도 의과대학모집인원이 정부의 증원 전 정원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.
지난달 정부는 수업거부 중.
[교육부]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"2026학년도 의과대학모집인원을 증원 전, 2024학년도 입학정원 수준으로 조정하는 건의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"고 밝혔다.
이날 이 부총리는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조정 방향 브리핑에서 "2026학년도에 한해.
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.
정부는 전국 40개 의과대학 총장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2026학년도 의괴대학모집인원을 ‘증원 0명’인 3058명으로 확정했다.
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에서 발언 후 인사하고 있다.
지난해 2월 의대 증원을 발표한 뒤 1년 넘게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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